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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진이 오랜만에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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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진 #오랜만 #팬을찾아왔다​ 12하나 방송된 MBC보통 FM'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의 코너'발광 초대석'에는 가수 김 승진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김 승진은 "1985년도 고교생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당시에는 연기와 연기, 노래라면 노래 만능이었고 외모는 눈이 너무 아름다워 꽃사슴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고 자화자찬의 소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승진은 "저는 계속 sound 나빴어요. 2015년도에 좀 활동을 했지만, 2018년에도 ' 나쁜 여자이다'에서 앨범만 냈다. 발라드를 너무 많이 해 록으로 준비해서 가을쯤 나오는 방안입니다라고 근황을 전했습니다.이미 김승진은 "sound악과 결혼했습니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이에 김승진은 "당시 이런 얘기를 많이 했다. 의의를 소홀히 하지 않고 계속합니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내 한 가지 어려운 것은 성실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이어 이혼하고 싶은 일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김승진은 중간에 여러 번 있었는데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됐다. 요즘도 활동해서 방송을 나가진 않지만 항상 관행적으로 준비를 해요. 여러가지로 힘드니까 남들처럼 편하게 지내고 싶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내가 불안하고 짜증이 나고 강박이 있어. 그러다 지쳐버렸다"고 당시를 회상하거나.​ 김 승진은 지난 1985년 18세의 나이로 데뷔, 하이틴 스타로 거듭났다. 김연아는 "어릴 때부터 sound 편안함을 좋아했어요. sound악이 나오면 나는 어디서든 춤을 췄다. 집에 돌아와서 쓰레기통을 들고 기타를 들은 듯 춤을 췄다. 제2의 남진을 꿈꾸며 데뷔를 했습니다"와 이이에키했습니다.이어 "아스크림, 카세트, 신발 등 광고를 많이 찍었다. 책받침에도 있었지만 동기들은 나에게 경의가 없었고 후배들도 경의가 많았다. 방학 때는 여러 명이 와서 보기도 했다며 유행이 많았던 당시를 떠올렸습니다.히트곡이었던 수잔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진 "집은 이태원 쪽. 회사가 이태원에 있는데 갑자기 혼자인 편이 '스던 '이 오고 있으니 빨리 오라니. 들어가 보니 정말 외국인 수잔이 앉아 있었다. 거기서 밥을 사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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