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옥문아들 김태균, 옥탑방 고민 해결사 펭수 목격담까지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1:06

    >


    '옥탑방 의문의 아들'에 김태균이 출연했다.​ 21방송된 KBS 2TV'옥상 방의 의문의 아들'에는 김태균이 출연 하고 퀴즈 타입 라를 가졌다.이날 오프닝에서 민경훈은 요즘 감정이 있느냐는 질문에 버즈 멤버도 결혼했고 유아를 낳았다. 결혼 적령기가 지나지 않아도 나쁘지 않다. 올해도 1개월밖에 남지 않은 "이라고 털어놓았다. 독신주의자로 생각했다는 멤버의 예기에 민경훈은 아니다. 저는 이성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감정 해결사로 등장한 김태균은 정형돈이 유아가 성장한다. 8세의 딸들이 초등 학교 4학년이 넘어 가면, 사춘기가 오는데 어떻게 할까" 하면"딸들은 사춘기가 1하 온다. 그런데 괜찮은 딸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김영만이 "나쁘지 않고 이것을 삼켜 오기 때문에 자꾸 후배들이 내 자리를 노리고 쳐들어가려 할 것"이라고 하자 김태균은 "그건 어쩔 수 없다"며 "떠나지 않는 선배의 모습도 너무 예쁘다"고 김영만을 당황시켰다.​ 또 킴슥웅"라디오를 13년째 진행 중이다"라고 하자, 김태균은 "만 13년이 경과가 이렇게 길어질 것은 몰랐다","너무 감사하다. 옥탑방도 오래가기엔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옥탑방 멤버들은 김태균의 퀴즈 실력을 언급하며 "라디오에서 쌓은 지식이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또 김태균은 "(김태균은) 책도 낸 작가"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김태균은 "시집을 제1처음 배출했다. 데뷔와 동시에 시집을 함께했다며 즉석에서 인생이라는 이름의 긴 의자라는 시를 지어 감탄을 자아냈다.​


    >


    이 강의에서 EBS의 버릇 있는 펜스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는 문재가 출제됐고 김태균은 펜스를 잘 모르겠다. 로비를 지나가는 걸 봤어. 그때는 뭔가 했는데 펜스였다. 굉장히 컸던 기억이 난다"며 "사진이라도 찍어둘 걸 그랬다"고 아쉬워했다.정답은 '나나'였고, 김영만이 '좀 더 (펜스를) 나가야겠다'고 말하자 김태균은 "조금만 더 나오면 '컬투쇼'에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이어 영화 조커에서 조커가 앓던 정신질환 문장이 출제됐고 정답은 병적 웃음 sound였다. 김숙이 "코미디언에겐 이런 게 있다"고 하자 김태균은 "혼자서 빵 터지는 게 있다"며 "친한 동기 아부지의 빈소를 지켰는데 리마리오가 왔다. 등장부터 웃겼다. 결국 장례식장에서 모두 웃고 말았다고 전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