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다이어리 '오거의 매일날도 펭수 내일도 펭수' 정보

여러분... 펭하!! 아, 제가 작년은 이야기예요.이소 다이어리를 리폼해서 사용 했습니다(20하나 9년 6월까지는 나네요...많이 온다고 쓴 거...)​라도 2020년에는 펜스와 함께 한해를 보내고 볼 것이다. 나오자마자 예약 하고..2하나하나 날 받아 보았었습니다.실은 펜스 본체 논의가 있었기 때문에, 정을 떼려고 했지만 할 수 없더라구요.아이 증펜스...팡팡, 정가는 하나 7000원인데 한 5300원에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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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가 있을 때의 모습입니다.팬하펜파 인서트 스토리도 적혀있고... 통통한 뒷모습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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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띠를 친구로 삼으면 이렇게 귀여운 펜스가 노란 바탕에 있어요.귀엽게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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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니 펜스 화보가 있더라구요.갸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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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내가 너에게 떨어진줄은..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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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프로필과 발자국도 기록! 존경하는 인물이 방탄소년단과 '나는 너무 예쁘지 않아' 이렇게요멋있어~ 나도 아직 와인과 예쁘지 않은걸 존경할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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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작진들은 뭘 원하는지 알 것 같아요.킬링 포인트만 모은 페이지.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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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는 하나 2까지 있는데 한 치에프토당 한달입니다.여러가지 장면을 모아서 편지チャ터에 만들어놨어요.チャ터마다 다르니까 지루하지 않고 일기로 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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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자이언트 펜TV 주제곡도 있고요.신과인 것이 옷장 안의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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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방안표도 이렇게 있습니다.세계 펭귄의 일본과 펜스생 1개에만 표시되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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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ャ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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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아하지만, 과도한 조건이 뭐가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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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라빠빠 춤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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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정해져 있지 않고 직접 쓰는 다이어리입니다.군데군데 펜스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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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주간 플래너입니다.구성은 탄탄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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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백지화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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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판소리에챠펜스로 ~~!!!

... 어떻게 주치 살다 보면 20하나 9년도의 끼고 얼마 남지 않았어요.2020년 어떻게 주치 잘 살아 볼 수 있길 기도 묘은소 펜스 수첩도 열 한층 더 쓰고 봐야 합니다.소장용을 안사고... 한번 쓰려면 끝까지 다 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처음으로 다이어리 하나 연간 다 쓰게 될지도 몰라요...

파트구더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sound.